

Re: 귀한 선교사 가족
이성현
2010.07.13
조회 50
얼굴을 모르지만 예수를 주로 모셨다면 분명 우린 아버지가 같겠지요?
네 형제님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있습니다. 아들을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내어주신 이가 무엇을 아끼시겠습니다. 상황속에 역사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나아갑시다.
오직 예수!!! 화이팅팅팅!!! 참 선교에 마음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어떤 준비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주되심앞에 순복하는 자세면 O.K입니다.
자랴공동체입니다.
정회문(jnj01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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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귀한 선교사님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 저도 기회만 생긴다면 선교사님 처럼 이 한몸 바쳐
> 일하길 원합니다.
> 저에게도 하나님의 귀한 뜻이 있으시겠죠?
> 오늘도 나의 삶가운데 말씀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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