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임영진
2010.07.15
조회 5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립보서 2:5-8)

늘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면서 가슴에 생수 같은 시원함을 느낍니다...
늘 감사하고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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