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많은 것을 내려 놓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려 놓으니 자유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앞으로도 더 내려놓고 주님니 역사하시도록 빈 마음으로 서려합니다
늘 주님의교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전광일(gwangil)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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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 장미자 사모의 찬양과 같이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인데
> 우리는 그것을 잃어버리고 살 때가 많다는 것을 다시 절실히 느꼈습니다.
> 우리는 곁 길로 갈려고 해도 무슨일을 하는데 망설일 때도 많은데 하나님은
> 우리는 가만 놓아 두시는 분이 아님을 오늘 간증을 통해서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 교회에서 사모의 역활이 얼마나 크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 지금 부터는 조금 더 사모를 위해서 기도해야 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때 샬롬의 하나님으로 기드온을 만나주셨던 하나님이 우리의 앞 길을 인도해 주시라구 기도합니다.
> 항상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
> 함께 한다는 것을 이 시간을 통하여 절실히 체험했습니다.
> 우리를 버리시지 앟는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 장미자 사모의 도원 소망교회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