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통해 모든건 하나님께서 하시는일이지만 이렇게 편하게 예수님을
믿는것이 주님께 죄송하고 부끄러웠습니다.
세계곳곳에 복음이 전해지고 있고, 더군다나 우간다는 아무도 가고싶지 않는 곳인데도 하나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하시는군요.
선교사님의 가족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고 땀의 열매가 크게 무성하게 열리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우간다선교
이수련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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