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빚이 된 음악(사랑과 허신으로 꿈을 키워주는 날개를 달아주는 김용복 집사님)
정미희
2010.07.21
조회 54
정말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힘이들고 어려운 시절을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하여 도와주시고 힘을 주셔서 귀한 음악가로 김용복 집사님께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그리고 사랑과 헌신으로 한빚 예술단원에게 꿈을 키워주어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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