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방송과 재방송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담임목사님의 영향력있는 말과 행동을 보면서,, 아 저렇게 세상을 바라보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귀한
일임에 직감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조금씩 더 숙이고 무릎으로
기도할 때 사랑하는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신다는것을 깨닫는 시간입니다.
목사님~~~ 언제 다시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구요.
늘 앞자리에서 기도하며 예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오륜교회 청년2부 정현중 올림
PS> 임동진 목사님, 고은아 권사님~~ 늘 건강하시구요..
한층 더워진 요즘, 에어콘, 더위 모두 모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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