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전미선 성도의 간증을 듣고 하나님에 대하여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됨을,
하나님이 나에게 사인을 보낼때 그 사인을 잘 보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신비주의자로 빠질 때가 있는데 신비주의가 아니라 신비 체험을 많이 하는 신앙 생활이 되어야 할것임을 생각합니다.
날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다니엘이 힛데겔 강가에서 기도 중에 하나님을 만난것 같이 우리도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삶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어야 함을 느꼈습니다. 유명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을 접하면서 그들이 크리스챤이라는데 안따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전미선성도님은 신앙으로 극복했다고 하니 우리 모두가 어려움을 신앙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또 중보 기도자로써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함을 다짐합니다.
전미선 성도님의 가정과 일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