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눈뜨고 신앙에 눈뜨다.
정미희
2010.07.01
조회 55
광대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또한 너무나도 세밀하심을 깨닫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