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은호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고운아 권사님 임동진 목사님 안녕하세요.
새롭게 하소서 프로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는지 정말 감사를 드려요.
오래전부터 라디오를 통해 들려오던 낙랑한 고운아 권사님의 진행을 듣고 자란 제가 화면을 통해 얼굴을 보니 또 다른 은혜가 전해져 옵니다.
출연하신 분들에게 알맞은 질문을 하여 청취자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어쩜 그리도 잘 끄집어내는지 과연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구나.
감탄할 때가 많아요.
고운아 권사님 부디 건강하시고 늘 성령님의 은혜가운데 방송을 잘 감당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기도합니다.
또한 임동진 목사님을 통하여서 받는 그 푸근하고 따뜻한 은혜 역시 모습만
보아도 은혜가 된답니다.
사모님과 함께 목회사역하심에 특별한 은총이 임하실거라고 믿어요.
앞으로도 두 분께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진행주시길 소망해 보네요.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 프로가 있기 까지 숨어서 이름 없이 수고하시는 많은 스텝진들이 계신줄 믿어요. 한분 한분께 소중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그 섬김이 주님이 기억하시는 하늘에서 빛나는 섬김이 될거라고 믿어요.
오늘 김은호 목사님을 통해 저는 큰 은혜를 받았어요.
오직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주님만을 의지하며 드림을 통한 예배들 소망했던 그 마음을 저도 본받고 싶어요.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목자의 마음으로 성도를 섬기고 한국교회와 사모님들을 섬겨주시는 그 섬김에 머리 숙여 감사와 칭찬을 드리고 싶어요.
기도가 식어지는 시기에 다시 한 번 뜨거운 기도로 주님과 친밀해 지는 기회가 되길 소망하며 집필하신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찬양을 통해 기도를 통해 만나셨던 그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
기도하며 찬양하는 사람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개척교회 시절 사모님께서 동료교사에게 돈 5000원을 꾸어서 성도들 점심으로 섬겼다는 부분에서 역시 그 목사님의 그 사모님이 구나 하며 진한 감동이 전해졌어요.
힘들었음에도 목사님께는 말씀드리지 않고 묵묵히 내조하신 사모님께도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륜교회 성도님들과 그 교회를 통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그 교회를 통해 이 민족을 적시고 북한과 선교사님께도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원하시는 비전들도 기도응답으로 열매 맺길 바라며 좋은 간증 감사드려요.
샬롬


감사의 감사를 드려요.
김복선
20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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