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동문 선교사님의 간증을 보고 제마음에 잔잔한 충격이 있었습니다.
선교사님께서 갖고 나오신 등경,등잔,겨자씨등등을 보는순간 그말씀들이 더욱 명확하게 이해되고 그정황이나 상황들이 마치 실제영상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재료들로 시청각 자료(슬라이드) 를 만들어서 각교회들이 사용을 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성서유물 박물관도 설립되면 보는이마다 하나님 말씀을 이해 하는데에 크게 기여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너무나도 귀한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