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받은 기적의 주인공 우리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김소희
2010.07.07
조회 83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CBS를 통한 전도와 선교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감리교에서 발행하는 '기독교타임즈', '성경청취 중 잃었던 청력을 되찾은 유하선 목사'라는 제목의 기사가 기독교타임즈 홈페이지에 올려져있습니다. (2010년 6월 2일)아래와 같은 기적의 체험을 하신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이 목사님을 만나주시고 행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방송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목사님 연락처: ***-****-****

-아래-
기사 내용 일부 소개
병고침은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천국에 병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6장10절을 통해 이 땅에 질병이 없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2010년 5월 30일. 주일예배를 드린 후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는 한 목사가 인터넷으로 읽어주는 성경을 청취하고 있었다. 왼쪽 귀에 이어폰을 꽂고 야고보서를 듣던 목사는 새삼스레 양쪽 귀에 이어폰을 꽂았다. 어차피 들리지 않는 오른쪽 귀지만 듣고자하는 소망은 간절했기 때문이다. 순간 오른쪽 귀가 따끔거리며 윙~하는 기계음이 들렸다. “어? 이게 무슨 소리지?” 목사는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치유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이 이야기는 제주 세화성은교회 유하선 목사에게 임한 치유의 기적이다. 유하선 목사는 2004년 성탄절 새벽에 차량전복사고를 당했다(본지 363호 2면 기사). 새벽송을 돌고 난 후 교회학교 아이들을 집에 바래다주던 길이었다. 유하선 목사는 20일 동안 코마상태에 빠져 생사를 오갔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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