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 엄마가 안고 밖에 나오실 다가 땅밭으로 떨어들어서 장애를 갖겠습니다.
저는 이남 욱녀 첫째로 태어나 아직까지도 한번도 서지도 못 하고 걸어보지 못한 제로 살다가 나이가 들어가니까 세상이 원망스렵고 나는 왜 손도 발도 있는데도 쓰지 못 하고 걷지 봇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몇 번이나 죽으려고 했지만 죽음도 내 마음대로 돼지 않고 나는 절망과 자절속으로 들어가고 나를 주님이 만나 주었습니다.
주님 만나 후에도 끊임없는 고난과 교통은 나를 끝까지 쓰져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설로 가기로 해 가지고 1988년 8월 12일 이날 충청남도 성환 있는 다니엘의 집이다 시설로 왔습니다.
그 곳에서 좋읜 친구들은 만나서 재미 있게 지내고 있는데 원장이 장애인분들은 교통을 너무나 많이 주고 매도 때리기도 하고 그래서 너무나 장애인분들이 가렵고 불쌍해서 못 때리게 하다가 나도 몸을 더 많이 아프게 매로 맛져서 벙원으로 가야 데는데 데리고 않고 일만 하라고 하다가 나는 지치고 지쳐서 누구한데 도와 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고마게도 내 말을 듣고 도와 주였습니다.
그 시설에서 나오는 날짜 1997년 6월 27일 나와서 조금한 아파트에서 세 식구가 지내고 아무 불편 없이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또 큰 어려운이 있습니다.
숟가락도 잡을 수 없는 우리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참 착한 한 분이 지금 직장암이 걸려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 분의 부인도 그 분이 없으면 손이 되고 발이 되어 살고 있는데 그 분이 없으면 어떻게 살게어요 그 분은 정신지체장애2급이고 부인는 뇌변병장애1급 그런데 남편까지 없으면 누가 일으키져 주고 누가 도와 줘어 이 글을 쓰고 저도 그 분이 밤마다 도와 주는데 암이라고 하는 것은 왜 그 분에게 들어 가신까요 사람에 마음대로 되는것 같으면 차라리 그 암이 내가 걸리고 그 분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에 관심과 기도와 사랑을 많이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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