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주 교회에서 하는 노방전도를 토요일마다 합니다.
그런데 한영혼이라도 건질수 있다는 생각에 의무적으로 전도를 하지만,
회의적인 맘이 들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욕만 먹이는거는 아닌지....
지나가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속에서는 하나님을 전하고 외치고 싶지만
이미 생각속에 부정적인게 자리잡고 있어서 전도하고 돌아오는 발걸음은 외그렇게 무거운지요...
오늘 방송을 보면서 삶과 생활속에서 예수를 전하는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전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봤습니다.
시간을 따로 내는것이 아니라 나와 관련된 사람들중에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예수복음을 전하는것, 생활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나타내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크리스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은혜로운 간증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