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성령체험 하는중...
김혜영
2010.06.22
조회 58
감사합니다 전 항상 엄마와 오전재방을 열열히 시청합니다
오늘 나오신 부부목사님에 간증 듣고 또 한번 우리 주님에 위대하고 놀라우심을 느꼈습니다 여목사님께서 미용을 하셨다 하셔서 더 깊이 보게되더군여..저두 미용사며 항상 미용실에서 방송을 보고있답니다 열심히 보는중에 손님이 오셔서 끝까지듣진 못햇지만 감동적이며 마지막에 온가족들 모습을 보곤 넘 행복해보이구 아이들도 귀엽구 대가족이 부럽던데여...
입양이란게 정말 두분이 뜻이맞지않으면 힘드셨을테데 정말 두목사님 멋지세여..또한 그자녀들도 우리주님안에서 성장하게하심을 감사해여 .. 저 사실 요즘 넘 기쁨니다 4일전 주님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셧어여 저희엄마가 열심히 기도해주셔서 득탬을 한거지만..넘~넘`기뻐서 자랑하고싶은데 교인들에겐 교만한것같아 못하겠고 cbs에하게됏네여 그래서cbs좋아여..일을하다보면 지쳐서 또한 편견으로 고객을대할때도 잇는데 지금은 모두에게 감사하고 사랑으로보게되며.말한마디라도 더하게되구 고객대응을 더 잘하게되네여..
그래서 요즘 우리성령님에 임재하신가운데 모든생활을 하다보니 주님에 말씀과 찬양이 쏙쏙들어오고 날마다감동에 물결입니다 정말 많이부족하고 성경통독한번 못한 저에게 이런 은혜를 주시니 감사할따름이져....
새롭개하소서~~이젠 저에게 꼭필요한 말씀이네여..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저두 부탁이 잇어여.. 주님이주신 능력 잘지키며 분별하며 기도하는자녀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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