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목사님...
이효정
2010.06.24
조회 57
생명에는 선택이 없다는 말씀 듣고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아프고 부족해도 그 안에 생명만 바라보시는 마음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강팍한 세상에 새롭게 하소서는..
정말 영이 새로워지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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