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깨달음과 도전이 되었던 간증이었습니다..
말씀을 통한 체험.. 하나님의 채우심들..
항상 내 앞길을 정할때.. 시간에 쫓기고 불안과 초초함에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간다고 했지만.. 제 머리를 굴려 계획할때가 너무 많았던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내려놓는다는 것을 오늘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알게되네요...
저에게도 하나님께 맡기고 내려놓을때.. 제게도 채워주시겠지요??ㅎㅎㅎ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방송을 볼때마다 생각하는 것이지만 사회보시는 목사님과 권사님 너무 좋으시겠어요.. 매일매일.. 좋으신 분들을 직접 만나며 간증과 은혜들을 나누시니까요..ㅎㅎ

참.. 그리고 교수님이 도레미송 개사 하신거요.. 악보좀 구할수 없을까요?
우리교회 주일학교, 중고등부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