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도움보다 하나님께 도움을 청합니다ㅠ_ㅠ
이강산
2010.05.21
조회 70
세상의 도움보다 하나님께 도움을 청합니다ㅠ_ㅠ



안녕하세요. 우선 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름은 이강산이고요. 83년생 남성입니다.
저의 가족은 부모님 누나 저 이렇게 4명이 행복하게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단독주택에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제가 우리 집의 밝은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가족의 불행은 아버님이 어머님을 학대하고 그것도
그 전부터 아버지는 어머니를 20년을 넘게 손찌검과 학대를 수차례 하셨고

저는 빈번하게 아버지께 학대를 하는 것을 말리는 역할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이런 일이 있던 원인이 되었던 것은 저의 어리석었던
학창시절의 본분을 감당하지 못하여 부모님의 불화가 있었어요.
이에 대해 제일 심한일은 아버님이 화를 못 참으시고 흉기인 과도를 들고
어머니를 위협하는 일을 제가 목격하기도 하였고 이에 어머님은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으시고 약 4년여 전에 자살 하려고 소주와 농약을 상당히 복용하였었는데 당시에 어머님 발견자이신 파주시 교하면 당하리 위치한 은혜와 평강교회에 제직하신 부목사님께서 창문을 깨시고 급하게 들어오셔서 일산 백병원에 후송하셨고

어머님의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기적적으로 죽으신지 13시간 만에 깨어나시어

생생한 사후세계 속 상황 중에서 지옥의 문 앞에 까지 가셨었고 어머님께서

지옥의 문턱에서 만난 의문의 여자영혼이 “ 아줌마는 여기 이곳에 오시면 안 된다 ” 라고 들을 정도로 놀라운 경험을 하셨었습니다.

그 전부터 어머님은 찬양사역을 꿈을 품으며 성실하고 정직으로만 사셨고 절망에서 희망으로 살아가고자 자살직전 짧은 순간에 당시 출석하던 교회 부목사님께 도움을 청했지요.

어머님은 아들인 저를 생각하시어 어머님께서 병원에 자살사건으로
인한 입원 당시에 저는 군 복무를 하고 있는 동안에 저에게 비밀로 하셨습니다. 항상 저희 어머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길 “ 효자가 불효자 ” 라고
어록을 만들어서 항상 말씀 하셨습니다. 제가 어머님에게 알게 모르게 효도를 하였던 모양입니다.

제가 군 입대 직후 6개월 동안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고 누나를 통하여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을 겪은 저는 이상하게도 심리적으로 사회성결핍 이상 장애가 와서
말을 더듬고 엄청나게 성격이 소심하여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마음의 상처, 전문적인 심리 치료를 받지 못 한채 군대 입대를 하게 되었고

군대에서도 말 더듬으로 유명했었어요.
역시 군복무를 하는 동안 성과적인 편애를 이기지 못해
저의 심리적인 성격이 고치지 못 하였습니다~!

저의 집은 행복하게 살던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의 집이 파주신도시
계발예정지로 되어서 떠나 파주시 교하읍 당하리 월세로 이사하였지요.
물론 이주대책비로 파주시 탄현면 금산리에 땅을 구입하였지만
아버님의 경제 악 영향으로 주택을 짓지 못 하고 덩그러니 어머님의 명의로 주택건축부지로 남겨졌지요.
(이 문제로 현재 2010년 5월 21일까지
부동산 매매가 안 되어 가정경제의 악 영향)

심지어 아버님은 외할머니와 어머님을 이사 온 집안에 강금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시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군 복무를 하고 있을 때 아버지는 어머니를 전부터 학대하였다는 것을 망각하고 계속 학대하셨고 결국에는 집의 가정경제 파탄으로 이어지면서 빚쟁이들이 파주시 교하읍 당하리의 집에 압류집행을 하겠다고 하여 급히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반 지하주택으로 어머님의 아끼시는 금붙이를 다 팔아 사글세를 얻어 겨우 이사 왔어요.

그 후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불행의 연속으로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어머님을 부양하게 되었고 2007년 2월 5일에 롯데시네마 영사실 아르바이트 스텝으로 입사를 하고 정규직으로 하기 위해 국가자격증(운전면허포함)을 따려고 하였지만 선천적으로 공부하는 능력과 경제적으로 어려워(학교 성적이 증명!) 2년간 자격증시험에 도전하였으나 탈락을 하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근무지(백화점관)가 폐쇄되어 이에 따라 저는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하고 2009년 6월 30일으로 근로계약 만료로 상용직종사자로 퇴사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저 혼자 쓸쓸히 돕는 자 없이 퇴직 후 벤처사업의 계획으로 적외선LED로 응용한 영화불법도촬방지시스템을 개발 고안하였으나 절차상에 문제가 생겨
특허등록에 실패하여 벤처사업시작에 쓰디 쓴 잔을 마셨습니다.

현재까지 취업활동에 노력을 하였지만 가정의 불화 원인으로 인한 심리적인

사회성결핍 불안정으로 취업활동 및 근로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금은 어머님이 심각한 우울증으로 정신병동에 입원 하였지만. 집안 경제사정이 어려워 치료 중간에 퇴원하셨고 이에 대한일로 저도 사람을 만나기 꺼려합니다!

노동부에서 준 실업급여로 생활비로 쓰고 있지만
어머님의 입원비, 생활비로 가정형편이 무척 어려운 상태입니다.

지금은 어머님과 저와 지하 단칸방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다시피 생활하고 있습니다만 하나님께서 주신 음성으로 “ 강산아 너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라 ”라는 말씀과 상위에 말씀드렸던 어머님의 자살사건 이후
어머님의 말씀 통해“천국과 지옥이 틀림없이 있고 어제 까지 신실하던
신앙인도 자살하면 VIP로 스올의 골짜기로 갔단다.”
말씀을 깨닫고 절망의 삶에서 희망의 삶으로 살아가기 위해


직원훈련교육, 창업, 자활 공공서비스 등의 지원을 받고
사회 적응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얻기 위해 지자체관공서에 도움을 청하여 고양시 일산서구 주민복지과 직원이 2010년 5월 20일에 현재 저의 집에 방문하였는데 직원이 하는 말이
“ 아버님이 아들과의 천륜 때문에 관계가 유효하여 부양자로 인정되며
어머님의 땅 때문에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하였고요.
아버님과 저와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 이유는 아버님이 저의 가정을 파탄으로 만들어 놓고서 다른 여자와 재혼한 후 목회한다고 하여 지금 사당동에
위치하고 있는 칼빈신학교에 다니고 계시는 행동에 저는 관계를 회복하기
힘든 상황에 처에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도움을 바라지 않고 하나님의 크리스천 사랑 안에서
도움을 바라고자 교육비와 생활비 또한 어머님 의료비 등 생계가 어려워
모든 것이 힘이 듭니다. 이번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면
사회에 적응 할 수 있는 계기와 앞으로 잘 되면

반드시 받은 은혜를 교회와 사회에 빛과 소금으로 환원토록
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ㅠ_ㅠ

변인숙집사 아들 이강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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