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약한자를 들어 강한자들을 치신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교수님 수업을 보면,
일반 영어수업이 아닌, 정말 성경과 계속 연결시켜서 가르치는것이
보이네요.

지성과 감성의 조화가 이루어지는것 같아요.
저도 한때 영어공부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지금도 고민하지만!.
이젠 제 공부까지도 박은영 교수님처럼 하나님께 맡겨버리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는 교수님을 보면서 저도 힘이나네요.


또, 감신대만이 아니라, 세종대 영어노래배우기 시간에도,
크리스챤이 아닌 학생들에게도 영어와 성경을 연결시켜서 가르친다고 들었습니다.^^.,

이시대에 하나님 자녀라고 말하기도 창피하고, 어색한 때에
정말 하나님의 체험과 역사하심이아니면,
그렇게 전할수 없을 것 같은데요.

정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귀한 자녀임을 볼수있네요!.

저도 박은영 교수님처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것이 성경중심인 삶 너무 아름답네요.^^

많이 도전받고 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