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며 저는 느꼈습니다.
선교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현실을 보면 이렇게 선교하는 것은 큰터 교회도 망하고 , 또 선교하는 선교사도 망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간적인 생각을 뒤로하고, 오직 한 길 "선교하다 죽겠습니다" 라는 그 소명의 부르심으로 나아갔을때
오히려 하나님께서 작은 교회 큰터 교회를 이름답게 크게 사용하시고, 또 파송하신 많은 선교사님들에게 더 능력있게 선교하게 하심을 보며..
저도 깨닫습니다.
큰터 교회의 성도들처럼 그리고 문창욱 목사님과 같이 그렇게 선교하다 죽겠다는 그 몸부림으로 나아갔을때 하나님께서 지경을 넓혀 주신다는 진실을 보았고 깨닫습니다.
"선교하다 죽겠습니다" 큰터교회 부목사님이신 서홍원 목사님이 지으신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보니 그 감동이 다시 한 번 제 마음에 소용돌이 칩니다.
저도 큰터교회 성도들과 문목사님처럼 선교하다 죽겠습니다 라는 고백을 하며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너무 진한 감동 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 시대에 살아있는 선교의 본이 되는 큰터교회, 문창욱 목사님 감동입니다
하승창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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