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에 살아있는 선교의 본이 되는 큰터교회, 문창욱 목사님 감동입니다
하승창
2010.05.25
조회 85
방송을 보며 저는 느꼈습니다.
선교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현실을 보면 이렇게 선교하는 것은 큰터 교회도 망하고 , 또 선교하는 선교사도 망하게 되는 것 아니냐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간적인 생각을 뒤로하고, 오직 한 길 "선교하다 죽겠습니다" 라는 그 소명의 부르심으로 나아갔을때
오히려 하나님께서 작은 교회 큰터 교회를 이름답게 크게 사용하시고, 또 파송하신 많은 선교사님들에게 더 능력있게 선교하게 하심을 보며..
저도 깨닫습니다.
큰터 교회의 성도들처럼 그리고 문창욱 목사님과 같이 그렇게 선교하다 죽겠다는 그 몸부림으로 나아갔을때 하나님께서 지경을 넓혀 주신다는 진실을 보았고 깨닫습니다.

"선교하다 죽겠습니다" 큰터교회 부목사님이신 서홍원 목사님이 지으신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보니 그 감동이 다시 한 번 제 마음에 소용돌이 칩니다.

저도 큰터교회 성도들과 문목사님처럼 선교하다 죽겠습니다 라는 고백을 하며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너무 진한 감동 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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