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전 너무 담대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말씀을 전할때도 덜덜덜 가슴이 콩닥콩닥 나와 눈이 마주칠까봐 눈도 마주치지 못한채 전도지를 전했습니다.정말 어리석은 양같이
그래서 밤기도 할때마다 담대한 입술 세상을 향해 나아갈수 있는 믿음과 능력을 더해달라고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15년동안 부흥회 아니 집회한번 하지 안던 교회에서 간증전도집회를(신재섭 집사님) 하신다 하더라구요. 처음엔 도대체 저걸 어쩌라는 건지 평소에도 말한마디 못건네는 저에겐 황당할수밖에 없었씁니다.
강사님께서 순종하세요 복주십니다. 마지막까지 기도를 붙잡았고 제몸은 정말 긴 의자가 밀려나갈 정도로 요동치기시작했습니다.순간 이젠 난 어린아이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뽑으신 군사다.갑자기 가슴에서 무언가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바로 성령님 이셨죠.
오늘 하나님께선 모든건 내가 할테니 하시면서 저에게 주의도구만 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것도 100명을 전도하라고 하셨습니다.(한달안에)
순간 놀라 되물었습니다
"아버지 제가요! 10명은 해볼께요"
"내가 너에게 명한다 넌 나의 도구만 되어라."
전 그저 순종하는 맘으로 기도를 시작했고 아멘만 외쳤습니다. 정말 크고 비밀한 것들을 말씀으로 감동으로 부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전 순종만 하겠습니다. 저를 온전한 주의 도구로 쓰시옵고.저의 입술 과 발걸음 모든걸 주께 맡깁니다'
하나님께선 너무 섬세하게 방법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 첫번째가 이것입니다. 기독교 방송를 찿아가 글을 남기라고.....
말씀에 목마른자, 실족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자. 장막이동으로 새교회를 찾는자.우울증에 빠진자.하나님과 말씀을 알고싶어하는자
일단 오늘안에 순종해야 할것 같아 남김니다. 만약 이글을 보시고 저와 믿음의 관계로 만난다면 그건 다 하나님께서 예비한 거라 생각됩니다.
항상 은혜와 사랑이 넘치시는 주님 오늘도 저를 사랑하사 순종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맡기는 영혼을 품으며 말씀따라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4주동안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행하고 7월 4일 아버지의 놀라운기적을
증거하게 하시고 약하고 미약하지만 주님의 능력으로 온전히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전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롯데백화점) 노원창일교회 박정훈 집사입니다.
24시간 말씀과 기도가 끊이지 안는 저의 교회로 오세요.
전화 번호 ***-****-****,1905로 연락주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