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직 목사님에 대하여 방송을 보고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물질의 부를 먼저 생각하는 요즘 ~ 가장 겸손하고 낮은 모습으로
믿음의 본을 보시시고 방송을 통해 유언을 들었을 때 너무나 가슴벅찼습니다~~ 유언으로 하신 그 말씀 ~곰곰히 생각해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이라는 그 말씀~~
진리의 지식은 많이 아는 분들이 넘치지만 믿음의 참헌신의 참모습의 분들이 더 넘쳐나는 우리 나라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실 제가 다니는 군인교회도 한경직목사님의 군선교사업으로 33년전에 지어진 교회이다보니 더 감명이 깊은것 같습니다 ..
교회 창립 예배때마다 한경직목사님을 생각하고 지금도 군선교에 마음을 모아 헌신과 기도를 보내주시는 교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하신 한경직목사님의 말씀에 또 동감하며 ~~
감사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