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하소서-김형국목사님편을 시청한후 소감문을 남깁니다.
김연화
2010.05.03
조회 136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춘천에 살고 있는 하나님을 딸임이 자랑스러운 김연화라고 합니다. 저는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나서 결혼을 하기전에는 주일은 반드시 지켜야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그 시간이 당연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게되면서부터 그저 휴일이라는 개념으로 살아갔습니다.
일요일, 휴일 이었던거죠. 그렇지만, 요즘은 다시금 어떤 목사님을 알게되고 다시금 신앙의 회복을 경험하게 되었고, 또한 하나님을 만나고 찬양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그러던중 오늘 김형국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비젼을 가지시고, 찾는이를 찾아 목회를 하시고 양육하시는 목사님의 사역의 이야기들과 믿음을 보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열정도 있었고,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가득차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벅참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랑하는 신랑의 마음속의 예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한 도움도 못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시금 목사님의 사역하심과 그 열정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고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더욱더 기도 열심히 하고, 예전의 그 열정과 신앙의 회복을 통해 사랑하는 신랑 또한 새롭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고 노력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행복하게, 다짐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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