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신세대가수 신효민(본명:신성훈) 입니다
어릴때 태어나자마자 대전에 한 고아원에 버려저 20여년을 넘게 자랐습니다
고아원에서 외롭고 어둡고 서럽게 자라면서 정말 어린나이에 음악을 알게되'가수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
어린나이에 부모의 사랑과 마음을 먹고 자라야할나이에 아픈눈물만흐르고 자랐었죠
울고 웃고 그렇게 가슴시린 세월을 보내면서 음악에 의지하고 성경책위에 손을 올려놓고 기도를 했던 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그땐 기도하면서 " 하나님 왜 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요 ? 왜 내가 여기에 있어야 하나요 ? 난 잘못한게없는데 왜 내가 고아원에왔어야만 했나요" 라고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을 기도했던나날들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반드시 꼭 가수가되어 부모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저에겐 절실했습니다
그렇게 10년 20년이 흐른뒤 저는 어느세 20살 성인이되어 버린거죠
2005년 첫 음반을 발표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저는 노예계약을 당하게되면서 고아라는 이유로 회사에서 이용만당하는 물건이였을뿐입니다 ,
그시기에 매일 집앞에있는 교회로 새벽기도를 빠짐없이 다녔습니다
"하나님 ! 하나님은 분명 제 마음속에 계시는거죠 ?" 라고 같은 제목으로 기도로 의지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게 2006년도 남성듀오로 새음반을 내면서 그 역시 밝은빛을 보지못했으며
그렇게 일본으로 무작정 짐을싸서 넘어갔습니다
일본에서 말도통하지않고 아무것도할수없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일본에서 친구를 만나 일본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돈을벌게되었습니다 , 그렇게 일본생활을 3년이 흐른뒤 일본에서 저는 한 매니지먼트 관계자에게 눈에띄어 일본으로 진출을 할수있는 기회를받아 일본에서 음반발매를한후 활동을 하다 한국으로 넘어와 다시 한국에서 음반을 발매하여 지금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많은 사람들앞에서 노래하며 하루하루를 감사하게보내고있습니다
kbs 아침마당 이라는 방송을 여섯번을 출연하면서 인생의 이야기를 하면서
부모님을 찾는일들을 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부모님을 주시진않았지만 저에게 노래할수있는 능력의 달란트와
의상공부를 해서 의상디자이너의 꿈을주신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를 버린자에게 두가지..세가지..열가지의 능력을 주신분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신효민] 이라는 이름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CCM 트로트 음반도 함께 준비하고있습니다
연예활동뿐만이 아닌 하나님의 찬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전해주고싶은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
기회가 된다면 이 방송에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드리고싶습니다 ^^
이름: 신효민 (본명: 신성훈)
연락처: 010 - 8924 - 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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