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선교사님의 간증을 시청하고
이경애
2010.05.13
조회 96
정년 퇴직 후 여유있는 시간을 갖게된 후
우연히 예전에 '새롭게 하소서' 를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젊은나이에 영화 속에서, 그리고 드라마 속에서 뵈었던
고은아 권사님, 임동진 목사님, 참 반가웠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을 갖게 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CBS. TV를 보게 된 계기도 '새롭게 하소서'를 보기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여러분들의 간증을 시청하고 들으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놀라운 역사하심에 항상 감동하고 은혜받곤 하면서,
성서학당과 기타 다른프로도 시간 날때 마다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로봇다리 세진의 간증도 감동스러웠고,
오늘 인디오 선교 40년 동안 험난한 오지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 죽으면 죽으리라'는 담대한 믿음과 용기,
'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할뿐, 열매는 하나님의 몫이다. '라는 말씀이
너무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미리 인간의 생각으로 결과를 추측하고 어려워 할 때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김성준 선교사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다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CBS 방송국의 발전과 고은아, 임동진 사회자님의 건승과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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