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은평구 응암동에사는 채수진이라고합니다

전 예수님을 섬기고잇는 청년입니다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교회를나가서 목사님께서 오늘은 어떤 설교의 하나님말씀을

전해주실하는 너무나 설레이면서 항상 전 교회를갈때 필기도구랑

노트를 가지고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고 찬양드리고 그리고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는 말씀들을 하나하나 새기면서 노트에 적어내려

갈때마다 얼마나 저에에게 지혜롭고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엿나

생각해보면 정말 저에게 감동적인 하나님의말씀이엿는지 너무뾰죠리

온몸으로 느낄수가잇어서 좋은시간들이엿던것같습니다,,,

저여행가고싶어요 저에게숙박권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