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었습니다. 방송보고 바로 올리고 싶었으나..
이제 올리게 되었네요...
현재의 제 삶에 자극이 되었던.. 방송이었습니다.
그분의 간증을 들으며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며 나아가는 삶.
채워주시는 그분의 손길을 체험하며 나아가는 선교사님의 삶이
너무 귀합니다..
사역의 기간이, 그리고 열매를 얼마큼을 맺느냐를 초월함도...
그리고 그 첫열매를 맺기까지 20년이 넘는 긴 시간을 기다릴 줄 아는 선교사님의 모습과
삶으로 그들을 전도하였던 것들을 들으며..
항상 스스로 조급해하고 말뿐만이었던 내 삶을 되돌아 보게 하였습니다.
김성준 선교사님의 남은 여생 몸도 더 건강해지시고 더 많은 일들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브라질 김성준 선교사님의 방송을 보고 시청소감 남깁니다..
최미정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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