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이제 하나님을 믿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믿음이 없다 기도가 부족하다 이런말도 이제는 너무나도 지칩니다
이때가지 어머니가 여려병으로 쓰러지고 일어나고 하셧지만 이번은 너무 힘들고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사는 이 인생자체도 너무 힘듭니다
이제 더이상 하나님한테 기대기도 힘듭니다
도대체 하나님의 존재는 합니까??
의문이 듭니다 그냥 무교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제 더이상 정말 종교에는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항상 자주보고 시청하는 채널이지만 너무 궁금해서 글이나 올려봅니다
정말 이제는 화가 납니다.


하나님 은 존재하시는건가요???
오영민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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