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참 많이 흘렀지만 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따뜻해 졌고 ,
내 안에 있는 나의 삶에 대해서 다시 살펴 보게 되었습니다.
나눔이란 내 안에 있는것을 작은것을 나누는것, 콩 한톨이 있어도
나누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고 , 사랑은 나누는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사회복지사로 살아가고 있다는것은 많은것을 느끼고 깨닫게 합니다. 아이들을 통해서 배우고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이 세상은 함께 나누며 , 나아가는것이라는것을 말입니다.
나눔을통해서 일하실 예수님의 계명처럼 서로 사랑하라 내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함께 나누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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