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은 멈추지 않는 엔진이다라는 책을 접한 기억이 있는데
간증까지 듣고 보니 광야의 삶을 살면서도 꿈을 놓지 않고 기도하는 집사님의 기도를 들어주셨네요.
늘 감사할줄 알았던 집사님의 순수함과
어머니와 아버지의 아낌없는 격려와
늘 눈물로 새롭게 변화를 거듭했던 집사님
늘 훌륭한 사업가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가 있었기에
지금의 은혜로운 간증과 감동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혁신적으로 일반 사업가의 영리목적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집사님의 경영철학이
특히 사교육에 커다란 돌풍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요즘 교회들도 비전센터 건립을 많이해서 복음의 씨앗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는걸 보게 됩니다.
집사님께서 하시는 일들도 분명 앞못보는 시각장애인인
아버님처럼 앞이 보이지 않는 형편의 어려운 꿈나무들에게
얼마나 많은 희망과 기둥이 되어주는지 모를겁니다.
저도 아이가 넷이지만 어려운 형편에 사교육은 꿈도 꾸지 못합니다.
집사님의 이런 열정과 나눔은 믿는자들의 본이 될 뿐 아니라
아픔이 있는 많은 가정에 꿈과 희망이 될것입니다.

좋은 하나님의 기업으로 승승장구하시길 기도할게요.
귀한 꿈꾸는 아이들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말예요.
기회가 된다면 집사님 학원에서 아이들을 배우게 하고 싶네요.

늘 승리하시고 귀한 간증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한 도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