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롭게 하소서를 자주보는 시청자 황범진 집사입니다.
이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늘 느끼고 께달게 하지만 이런어린이. 이런 어머니가 있나하고 참으로 감동을 많이받고 울었습니다.
저에게는 공부도 안하고 집에만 있고 늘 부모님만 원망하는 외동딸이 하나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시청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딸은 정상적으로 태어났고 정상적으로 자랐는데......단지 우리부모님
은 왜 남들보다 못살고 하면서 원망만 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저는 늘 이프로그램을 보면서 용기와 힘을 얻으며, 늘 회게하는마음으로
늘 제자신을 되돌아보게됩니다.
김세진군은 열심히 운동을 해서 앞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어머님께서도 용기와 힘을 내시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하셔서 믿지않은 어머님들이 예수님을 믿는 역사가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행하는 임동진목사님. 고은아권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황범진 집사올림


김세진이와 그의 어머니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황범진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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