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 같아 늘 주님께 죄송스럽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늘 은혜받습니다.


늘 감동 받습니다.
김성찬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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