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간증을 여러번 반복해서 시청하게 되었는데 너무 감동적이 었습니다. 농촌 목회가 결코 쉽지 않은데 한분을 위해 7개월 동안 끊임 없이 방문하고 잡일 마다하지 않고 일손을 돕고 헌신하시면서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섬기며 포기하지 않으신 전도사님의 열정과 영혼을 향한 사랑에 흔들림 없이 감당하시는 모습이 많은 도전되었습니다. 제자신도 농촌으로 교회를 옮긴지 2년이 지나가고 있는데 마을사람들과의 관계에 진이 빠지고 위축되어 있는 상태였는데 전도사님 간증을 듣고 힘을 얻었습니다. 더욱 용기를 얻은 것은 한 번도 후회하신적이 없었다는 말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