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에서 말씀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내 신앙을 돌아봅니다. 나는 왜 이렇게 젖먹는 신앙에서 자라지 않을가?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왜
김성찬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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