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티비를
켜보니 CBS에 새롭게 하소서
라는 프로그램에서 전미자교수님께서
간증을 하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정말 좋은 분이시구나 하면서
조금씩 간증을 듣는데 점점
한말씀 한말씀이 저에게 너무 와닿더라고요
하지만 한편으론 정말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나같으면 절대로 저런 위치에 있으면
저렇게는 못할것 같은데..
사실 저는 작년 편입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중에
한명이었고 결과가 좋지못해 정말 고민하고 근심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오늘
교수님에 간증을 듣고나서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시
이곳서울에서 새롭게 출발하려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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