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임영진
2010.03.03
조회 58
"새롭게 하소서"프로그램은 저에게 선물과 같습니다...
간증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매일 우리는 이렇게 다짐해야 한다.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나는 얼마든지 밟혀도 좋다. 얼마든지 스타일 구겨도 좋다."이것이 우리의 신앙을 내려놓는 훈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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