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하나님의 섭리는 오묘하시다.
그 사람의 성격,개성등에 맞게 은혜를 주신다.
또한 영어공부도 남과 다른 체험(독학)으로 차별화시키셔서 강사가 되셨을때 군중의 지지를 얻게 하셨다.
무엇보다, 현실에 대한 생각이 강하신대로, 하나님과도 일상생활에서 현실화하셔서 친구처럼 대화하신다는 것이 감명이었다.
부디 영어성경복음화가 다음세대를 이어갈 청소년들과 전 세계인들에게 넘쳐나기를 간절히 기도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