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은 평소에 궁금했던 시인 김소엽권사님의 삶과 시의 세계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삶의 굴곡과 먼저 남편을 하나님나라에 보내시고 험난한 고난의 삶을
승화시켜서 시어로 표현하신 김소엽 권사님!!
삶의 낭떠러지에서 자살까지 결심하시고 그 충무 바닷가에서 우리가 애창하는 "부서져야하리 " 복음성가가 탄생되었다니 더욱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더욱 권사님이 낭송하신 시가 가슴에 와닿고 은혜가 밀려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더욱 귀한 시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김소엽권사님의 간증을 듣고서~~~
문일녀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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