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년시절 때 부터 김소엽권사님의 시를 기독매체들을 통해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시를 읽노라면 주님의 사랑이 밀물처럼
제 가슴속으로 스며왔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의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어찌 보면 한편의 시가 바로 권사님의 삶의 현장에서
체험하는 신앙의 간증이며, 노래임을 간증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암수술을 통해서도 더욱 더 주님을 가까이하는 참된 신앙의 모습에서
많은 믿음의 도전을 받습니다. 권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믿음의 신앙시를 통해 많은 분들께
은혜를 끼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김소엽 권사님의 간증을 시청하고
박근주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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