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나오신... 서혜정집사님(잘 생각이 안나네요)맞나요..
요즘에 제가 고민하고 있던 것을 실천하고 계신것 같아 도전이 되엇습니다..
저도 저의 모든것이 하나님이 주신것이라..하나님것이라 말하지만.. 실생활에서는 모든것이 아까워.. 하나님께 헌금하는것에서부터 이웃을 위한것 나에게 주신 달란트까지도.. 그냥 주기보다는 무슨 댓가를 바라며 해왔던 나의 모습.. 정말 고민하고 있었는데.. 말로만 나의 인생이 주님것이 아니라. 정말 모든것이 주님것이어서.. 그것들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나눠주고 함께할수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싶습니다. 아니 다시한번 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다짐합니다. 누가알아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것 하나님이 필요하신곳에 드리기를,, 항상 감사합니다..
선물을 주신다면.. 그것도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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