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시구요. 그리고 너무 감사하네요. 이렇듯 이 지구상에는 예수님 전도 못받고 운명을 달리 하시는 분들이 많다구 하더라구요.
전도사님은 정말, 주님이 택하시고 세워서 하늘의 면류관을 준비하고 계시리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여유가 있다면 정말 물질적으로 돕고 싶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없으니 기도로라도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 산골 오지에서 고생하시지만 그 고생이 헛된 고생이 아님을 아시고 늘 영육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전, 남편이 믿지 않아서 늘 힘들었었는데 전도사님의 사역을 보고 더욱 업드리고 겸손해 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힘들때마다 전도사님의 놀라운 한영혼을 향한 사랑을 배워가겠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 진행자 모든분들에게도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