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많은 도전과 감동과
저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되돌아보며 신앙을 다지는
정말 좋은 시간입니다.
늘 볼때마다 감사하고 도전이 되지만
덕천리 전도사님을 보면서
와~~~요즘에도 저런 전도사님이 계시네...
선교사라면 그럴수 있겠다 싶은데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영혼구원을 위해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분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도전을 많이 받았습니다.
늘 마음의 짐처럼 가슴을 누르던 친정식구들의 불신앙...
이제 도전해 보려 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속에서 실망하고 좌절하고 내려 놨는데
아닌것 같아요. 더 품고 기도하며 애써보렵니다.
감사해요...
좋은 프로그램에 감사하고 전도사님께도 감사해요.
더 많이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사랑할께요.
그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