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주 사모님의 삶을 닮고 싶습니다.
이금례
2010.02.12
조회 123
낮은 울타리라는 책에서 눈에확들어오는 제목을 다읽고 나니 내용이 마음에 감동이와서 글 쓴이를 보니 정경주 사모님이였습니다. 어느집사님이내게 선물해준 "하나님이 하셨어요"를 그날부터 읽기 시작하여 보면서 얼마나 순간순간마음이 뭉클하고 목이메이고 많이 울었습니다, 한번 읽고 연거퍼3번을 읽었고 읽을 때마다 눈물과 다른 감동이 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도저히 정사모님의 노래가 되었든 전하시는 말씀이 되었든 듣지않으면 않되겠다는 생각이들어 극동방송에 전화를 해서 정사모님이 진행하시는 프로가 몆시냐고 물었더니 지금은 않하신데요, 얼마나 서운한지 도저히 않되겠어서 테잎이라도 구하고 싶어서 부탁 드렸더니 오래되어서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찾아보고 연락주시겠다고 해서 조바심을 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한 참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테잎이5개가 있데요, 5개 다 주문해서 오늘 받어서 틀어놓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더 기가 막힌것은 요 테잎주문한 다음날에 예고도 없었던 정경주 사모님의 간증이 새롭게하소서에 나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말할수없는 감동그 자체였습니다,이것은 정말 "하나님이 하셨어요"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들려주시고 보여주신거예요, 얼마나 마음이 떨리며 어쩌면 이럴수가있슬까? 참!멋있으신 나의하나님 사랑합니다를 몆번이고 외쳐보았습니다, 정경주사모님의 하나님만이 아니시고 나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신데 내가 왜 정사모님을 그렇게 부러워 하고 있는가? 정사모님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니까 정 사모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다 해주시지안는가, 얼마 남지 않은 내인생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해서 섬기고싶니다, 나 보다 내 스케쥴을 먼저 아시는 내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고 또 사랑 합니다. 정경주 사모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메일 주소나 전화 번호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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