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어제와 오늘 tv 앞에서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잘시청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만남[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를 2회 연속해서
방영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한사람의 일생을 잘보내려면 세명의 사람을 잘만나야 한다고 들었지요!!
첫번째는,부모님!!
두번째는,배우자!!
그리고 세번째는,바로 선생님!!
그러나 호중이는 하나님께서 너무나 사랑하셔서 귀한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잘 발견할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김천예고 서수용선생님을 통해서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를 갈고 닦아
지금 이 자리가지 올수 있었으리라 봅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써 우리 자녀에게도 좋은 선생님과 이런 만남의
좋은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정말 만남의 복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다시 한번 실감한듯 싶네요^^
앞으로 분명히 하나님의 나라를 빛내는 테너가수 김호중이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하나님의 사람 !!김호중군!!화잇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