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포근한 감격의 물결이 밀려와
이현승
2010.02.21
조회 74
불교에서는 인생을 고통의 연속 즉 고해라고 하는데 저는 요즘 새롭게 하소서를 보며 우리 삶속에 주님만을 영접한다면 힘겨운 세상속에도 사랑과 성령이 샘솟는 낙원이 존재함을 느끼며 감사의 눈물까지 흘렷답니다. 길잃은 어리석고 부족한 양처럼 그리고 때로는 허황된 유혹과 돈만을 목표로 하던 지옥권세속에 빠져 살던 저에게도 일말의 양심이 잇엇는지 진행 내용을 보며 역시 천국 백성은 저렇게 살아가지 또는 저런 분들은 영생복락 면류관을 받겟지 그리고 주님의 재림 때에 구원을 얻겟지 하며 감동을 느끼며 저 역시 주일에 십일조도 천원짜리 한장이라도 더 헌금하려고 애를 쓴답니다 , 물론 일상 생활과 직장 때문에 늘 시청하지 못함이 가슴 깊이 아쉽지만 몇분만 내용을 보아도 하루 종일 그리고 잠을 잘때에도 기분이 산뜻하네요 , 주님의 보석처럼 소중한 말씀을 가슴 깊이 품고 열심으로 사랑을 전하며 몸소 실천하는 분들의 모습을 화면으로 접하며 이곳이 바로 천국가는 지름길로 여겨지구요 , 앞으로도 성령 충만한 진행 바라며 아침 저녁으로 분주하여 늘 접하지 못함이 마냥 아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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