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새롭게 하소서의 방송을 보고 또 감격합니다.
여리고 연약하신 육신이시지만 그어머님의 믿음이 딸을 그렇게 이시대에
사명감당하는 귀한 자로 세우시는구나 하는 깨달음이 있었고
그 사명을 불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쓰임받는 그 모습에
감격이 일어납니다.
자극과 시대의 피페함으로 빨려들어가기 쉬운 청소년들을 바르게 양육하는 그 과정이 강한 모습이 아니라 진정으로 따스한 마음을 순수하게 표현함으로 다른 모든 이에게 귀감이 되는 교육과정이라고 봅니다
또한 말씀중에 저출산만 염려하지 말고 이미 자라나는 아이들의 한사람한사람 어떤 환경에서라도 쓰러지거나 인생을 포기하지 않도록 잘 돌보아야 할 어른들의 자세를 이야기하심에 공감했습니다.
우리집아이들만 1등을 만드는세상이 아닌 우리동네 아이들도 다함께 이나라 이시대 귀하게 쓰임받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어른들이 순전하게 다가가야함을 깨닫습니다 ~~귀한 방송에 늘 감사드리며~~오늘도 저도 새힘받고
조금은 여려운현실같지만 이겨내리리가 여기며 하나님이 바라시는 방향대로 인도하시는데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