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익숙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남윤미 선생님...
벌써 12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터라 낯익은 얼굴이었지만 설마하는 맘으로 보게되었네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목소리만큼은 잊지 않았나봐요.
정말 새롭게 하소서팀께 감사드립니다.
뜻하지 않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셔서요. ^^
선생님께 편지라도 보내야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__)


10년만에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
유향아
20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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