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1때 캐나다로 유학을 갔었습니다,
유학생활동안 여러 가지 힘들게 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홈스테이 집에서 왕따를 시켜서 마음을 아프게했습니다.,
돌아오던 날 슈퍼 창고에 들어가서 직원들로부터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 아픔이 지금까지 전해집니다.
제가 힘들 때마 힘이 되어 준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정연이라는 친구인데요.
이 친구에게 저의 사정을 말하니 화를 내곤 했습니다.
자기는 제가 왜 비자를 빼앗겼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그런 위로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정말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이 아니었더라면 저는 살아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에 감사하여 수필집을 썼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신청곡: 주께가오니


죽음에서 살리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준호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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