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가정환경에서 주님을 만나 하나님의 꿈을 품어
열방을 품고 선교하는 마이클 조선교사님의 간증에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최악의 환경에서 개척교회에서 기거하며 기도할때
열방을 품을때 네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10)을
말씀을 듣게 됬고 밤마다 영어로 대화하는 하나님의 사건으로
시사영어 학원의 억대 강사로 세우시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
감격적이었습니다.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내게 능력주시자안에서
모든것을 할수 있는 마이클 조선교사님의 삶 자체 이십니다
주님이 주신 꿈은 주님이 반드시 이루신 조 선교사님의 삶
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소망을 주는 축복된 삶이루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마이클 조 선교사간증을 보며
고종범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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