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주인공은 마이클 조 선교사님이 아닌
그를 만나신 하나님이였기에 너무나 감사하고 벅찼습니다.
하나님이 하셨고, 하나님의 이루심에 감사하여 순종과 헌신과 결단으로 나아가는 선교사님의 모습 역시 너무나 많은 도전을 주었구요.
십자가의 사랑의 체험을 나눠주셔서 엄마랑 저는 눈물을 참느라고 혼났어요
참! 그리고 선교사님이 지으신 책 2권의 제목 좀 알려주세요^0^


마이클 조 선교사님을 찾아오신 주님
ㅠㅠ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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