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우리가 있자나요.^^
김명옥
2009.11.25
조회 48
2틀에 걸쳐 간증을 들으면서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간증듣는중에 여명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정기후원을 신청했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후원의 밤도 있지만 너무 멀어서 가보진 못하지만
후원을 신청하면 간것이나 마찬가지일꺼라는 마음에서요.

북한의 아이들과 북한의 영혼들을 위해서 늘 같은 마음을 품고 기도하고
후원하는 우리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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